▹ 방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664개
- 차자방 : (1)조선 시대에, 옥새와 옥보(玉寶)ㆍ부패(符牌)ㆍ절부월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2)고려 시대에, 최우가 자기 집에 설치하였던 사설 정치 기관. 관리의 인사 행정을 다루었는데, 점차 국가 기관으로 되었다.
- 념불방 : (1)‘염불방’의 북한어.
- 중매방 : (1)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소개 역할을 하는 인터넷상의 대화 공간.
- 판도방 : (1)절에서 고승이 거처하는 큰방. 또는 그 둘레에 있는 작은방. (2)절에서 불도를 닦는 승려가 모여서 공부하는 방. 절에서 가장 크고 넓은 방이다.
- 동챗방 : (1)본채의 동쪽에 있는 아래채의 방.
- 등 가방 : (1)등에 메고 다니는 가방.
- 여관방 : (1)여관에서 손님이 묵는 방.
- 아주방 : (1)‘아제’의 방언 (2)‘아저씨’의 방언
- 윗인방 : (1)창문 위 또는 벽의 위쪽 사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창이나 문틀 윗부분 벽의 하중을 받쳐 준다.
- 사록방 : (1)조선 시대에, 사록이 집무하던 관아.
- 셋아방 : (1)‘둘째아버지’의 방언
- 자굿방 : (1)‘가게’의 방언
- 손창방 : (1)사랑으로 쓰는 방. ⇒규범 표기는 ‘손청방’이다.
- 덧서방 : (1)‘샛서방’의 방언
- 헛다방 : (2)아무런 소용이 없는 헛된 일.
- 아동방 : (1)예전에, 우리가 스스로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중국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이르던 이름이다. (2)조선 후기에, 전악청에 속한 기관. 악공의 자제에게 기초적인 음악 교육을 하던 곳으로, 이곳을 마치면 장래방으로 가서 공부를 하였다.
- 시체방 : (1)시체를 넣어 놓은 방.
- 지서방 : (1)‘지아비’의 방언
- 제지방 : (1)체중에서 체지방을 뺌. 또는 그렇게 한 것.
- 삼인방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함께 뭉친 세 사람.
- 경지방 : (1)단단하게 굳은 지방. 융점이 높고 질이 우수하다.
- 왼심방 : (1)심장의 왼쪽 위에 있는 방. 허파 정맥에서 피를 받아 왼심실로 보낸다.
- 온돌방 : (1)온돌을 놓아 난방 장치를 한 방.
- 저온방 : (1)황토, 맥반석 따위를 바른 방에서 약 30~40℃ 온도의 공기로 땀을 내도록 한 곳. 이 외에 고온방, 중온방 따위가 있다.
- 술해방 : (1)이십사방위에서, 술방(戌方)과 해방(亥方)을 아울러 이르는 말. 서북쪽의 양쪽으로 15도가 되는 두 방향이다.
- 자나방 : (1)자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몸은 가늘고 날개는 폭이 넓은데 어떤 종에서는 암컷의 날개가 퇴화한 것도 있다.
- 쑥뜸방 : (1)쑥을 이용한 뜸이나 뜸 치료 따위를 체험하여 볼 수 있는 곳.
- 부엌방 : (1)부엌에 딸린 조그마한 방. (2)‘주방’의 북한어.
- 암나방 : (1)나방의 암컷.
- 씨아방 : (1)‘시아버지’의 방언
- 자료방 : (1)파일 시스템을 관리하고, 각 파일이 있는 장소를 쉽게 찾도록 디스크의 요소를 분할ㆍ검색하는 정보를 포함하는 레코드의 집합.
- 흡수방 : (1)면이 평행으로 된 작은 유리방. 용액의 흡수 스펙트럼을 얻을 수 있다.
- 문터방 : (1)‘문지방’의 방언
- 별영방 : (1)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공물의 값을 치르는 일과 훈련도감의 군사에게 급료를 주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문지방 : (1)출입문 밑의, 두 문설주 사이에 마루보다 조금 높게 가로로 댄 나무.
- 혼거방 : (1)구치소 또는 감옥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섞여 지내는 방.
- 세간방 : (1)궁중에서, ‘마루’를 이르던 말.
- 동상방 : (1)대청이 남쪽을 향하여 있고 안방이 왼쪽에 있는 집.
- 부유방 : (1)사람 몸에 있는 한 쌍의 유방 외에 기형적으로 더 달린 유방.
- 달림방 : (1)달리기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어 놓은 방.
- 이의방 : (1)고려 시대의 무신(?~1174). 1170년 정중부, 이고(李高) 등과 함께 보현원(普賢院)에서 문신을 죽이고 정권을 잡았다. 1171년 명종을 즉위시키고 딸이 태자빈이 되어 세력을 떨치다가, 정균(鄭筠)이 보낸 자객에게 암살당하였다.
- 단자방 : (1)콩, 완두와 같이 씨방에 칸막이가 없이 단 하나로 된 씨방.
- 소뚜방 : (1)‘소댕’의 방언
- 침대방 : (1)침대가 있는 방.
- 립춘방 : (1)‘입춘방’의 북한어.
- 공물방 : (1)조선 후기에, 지방 백성을 대신하여 나라에 공물을 바치고 나중에 그 비용과 이자를 합하여 값을 받던 곳.
- 마리방 : (1)‘마루방’의 방언
- 상일방 : (1)조선 시대에, 형조에서 지방의 사형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주막방 : (1)여러 나그네가 한데 모여 자는, 주막집의 가장 큰 방.
- 단간방 : (1)한 칸으로 된 방. ⇒규범 표기는 ‘단칸방’이다. (2)‘단칸방’의 북한어.
- 팔꼬방 : (1)‘팔꿈치’의 방언
- 하루방 : (1)‘할아버지’의 방언 (2)‘할아버지’의 방언
- 개문방 : (1)개문(開門)의 방위.
- 행랑방 : (1)대문간에 붙어 있는 방.
- 만수방 : (1)신라 애장왕 5년(804)에 세워, 동궁(東宮)이 지내던 건물.
- 유리방 : (1)벽, 천장, 바닥이 모두 유리로 된 방.
- 웃중방 : (1)창문 위 또는 벽의 위쪽 사이에 가로지르는 인방. 창이나 문틀 윗부분 벽의 하중을 받쳐 준다. ⇒규범 표기는 ‘윗중방’이다.
- 풍류방 : (1)예전에, 민간 상류 계층에서 줄풍류나 대풍류를 연주하던 방.
- 귀틀방 : (1)귀틀을 쌓아 올려 지은 집의 방.
- 선차방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의정부와 육조 사이의 왕복 서류나 계본 따위를 전달하고 수납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구들방 : (1)온돌을 놓아 난방 장치를 한 방.
- 아룻방 : (1)‘아랫방’의 방언
- 인지방 : (1)글리세롤 분자에 지방산과 인산 에스테르가 결합한 복합 지질. 세포막의 주된 성분이며, 신경 전달과 효소의 조절 작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 노봉방 : (1)말벌의 집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경간(驚癇), 나력(瘰癧), 치통, 치질 따위에 약재로 쓴다.
- 마실방 : (1)마을꾼들이 모여드는 방.
- 손가방 : (1)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가방.
- 새끼방 : (1)새끼를 기르기 위하여 특별히 꾸며 놓은 방.
- 화약방 : (1)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대궐 안의 화약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군임방 : (1)조선 시대에, 각 군에 두었던 보부상 단체의 본부.
- 소연방 : (1)유럽 동부와 아시아 북부에 있었던 연방 공화국. 1917년의 10월 혁명이 성공하여 생긴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이다. 옛 제정 러시아의 대부분과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15개 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다민족 국가였으나 1991년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연방이 해체되었다. 수도는 모스크바, 면적은 2240만 ㎢.
- 대청방 : (1)뿌리가 잘 뻗고 통이 큰 조생 가을 배추. 김장용이나 저장용 배추이다.
- 하꼬방 : (1)‘판잣집’의 방언 (2)‘가게’의 방언
- 장 가방 : (1)장 보러 갈 때, 산 물건 따위를 넣기 위하여 들고 가는 가방.
- 문데방 : (1)문지방 위가 붙게 되는 두 문설주 사이에 가로 끼워 있는 나무
- 봉신방 : (1)중국 명나라 때의 장편 소설. 중국 고전 소설 가운데 신마 소설(神魔小說)의 대표작으로, 허중림(許仲琳)이 지었다고 전해진다. 일설에는 명나라의 육서성(陸西星)이 지었다고도 한다. 강자아(姜子牙)가 주(周)나라 문왕(文王)과 무왕(武王)을 보좌하여 상나라의 주왕(紂王)을 토벌한 역사적 배경을 그리고 있다.
- 귀 지방 : (1)동물의 귀 부분에 축적된 지방.
- 객주방 : (1)예전에, 다른 지역에서 온 상인들이 객주에 들러 묵던 방.
- 생왕방 : (1)오행(五行)에서, 길(吉)한 방위.
- 핫아방 : (1)‘핫아비’의 방언
- 귀문방 : (1)풍수지리에서, 귀신이 드나드는 방향. 보통 동북쪽과 남서쪽을 이른다.
- 가지방 : (1)작은 창문을 내기 위하여 하인방(下引枋) 위의 벽선 사이에 덧대는 짧은 중인방(中引枋). (2)문설주 안으로 덧댄 문지방.
- 수다방 : (1)사람들이 마음껏 이야기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
- 덕응방 : (1)조선 시대에, 사복시(司僕寺)에 속하여 공주와 옹주가 타는 가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 ‘덩방’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덩방’이다.
- 내민방 : (1)방의 외벽이 건물의 다른 외벽보다 두드러져 나온 방.
- 오미방 : (1)남(南)과 서남남(西南南) 사이의 방향.
- 열 난방 : (1)뜨거운 물이나 김, 더운 공기 따위를 보내어 집 안을 뜨뜻하게 하는 일.
- 장그방 : (1)‘장독대’의 방언
- 베럭방 : (1)‘바람벽’의 방언
- 과냉방 : (1)에어컨 따위를 강하게 켜 놓아 실내의 온도를 필요 이상으로 낮추는 일.
- 재피방 : (1)조그마한 방.
- 본서방 : (1)샛서방이 있는 계집의 본디 남편.
- 대화방 : (1)컴퓨터 통신망에서 여러 사용자가 모니터 화면을 통하여 대화를 나누는 곳.
- 양한방 : (1)양방과 한방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내궁방 : (1)조선 시대에, 군기시(軍器寺)에 속하여 활과 화살을 만들던 관아.
- 독나방 : (1)독나방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2)독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3.5cm이며, 몸은 누렇고 앞날개 중앙에 넓은 갈색 띠가 있다. 독이 있는 털이 섞여 있어서 살갗에 닿으면 피부염을 일으킨다. 밤나무, 참나무 따위의 잎을 먹는데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온냉방 : (1)온방(溫房)과 냉방(冷房)을 아울러 이르는 말.
- 프로방 : (1)끝부분에 공 또는 송이 모양의 작은 솜뭉치 또는 스폰지 따위가 붙어 있는, 유연한 작은 막대. 치료 또는 이물질의 제거를 위하여 후두, 식도 따위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 백호방 : (1)진을 치는 데 있어서 서쪽 방향. 미신적으로 죽음을 맡은 태백신이 있다 하여 가장 몹쓸 방향으로 여긴다. (2)가장 흉악한 방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줄 낙방 : (1)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잇따라 떨어짐.
- 조지방 : (1)순수하지 못한 지방질.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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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총 1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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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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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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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 (4,101개)
: 방, 방가, 방가름도리, 방가방가, 방가위, 방가위지, 방가이잇, 방가재, 방가지, 방가지똥, 방가지풀, 방가추다, 방가치, 방가하다, 방각, 방각본, 방각본 소설, 방각소, 방각시, 방각탑, 방각판, 방각하다, 방간, 방간본, 방간의 난, 방간하다, 방갈로, 방갈로르, 방갈로식 주택, 방갈로 에이프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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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0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방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664개 입니다.